2008년 07월 28일
요즘 근황...
박모군 스타일로 한 번...
#1.
감기 몸살이 제대로 걸려 약 2주간 고생했습니다.
감기 때문에 병원에서 링거도 맞고..ㅡㅡ
덕분에 열심히 찌워놓은 살이 2kg이나 빠졌네요...ㅠㅠ
여름감기 제대로 무섭네요. 감기 특히 조심하세요!!
#2.
지인들과 함께 가평 용추계곡과 포천 백운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용추계곡은 조용한 시골느낌이라 하면, 백운계곡은 유원지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계곡의 폭은 백운계곡이 더 넓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없고,
용추계곡은 조용하고 아늑하지만, 물놀이를 제대로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아 이번 비가 마구 오기 전에 다녀왔으니 상황이 좀 다를 수는 있겠네요)
용추계곡은 펜션이 주를 이루고, 백운계곡은 민박이 주를 이루더라고요.
혹시 서울 근교 계곡으로 놀러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3.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인 8월 1일에 최종 합격자 발표가 납니다.
이젠 기왕 가는거 빨리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이번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9월 중에 입대할 것 같습니다.
#4.
몸 컨디션 난조로 인해 운동을 잠시 쉴 때,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이제 다시 컨디션도 찾고 해서 운동을 다니니 너무 좋네요.
이러다가 운동 중독증에 걸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운동을 시작한 중배엽 체형의 친구 녀석은 몸이 확 좋아지는게 보이는데,
전 외배엽 체형이다보니 별로 티도 안나네요.
모든 남자들의 희망인 일명 식스팩(복근)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있을 때 잘할걸..ㅠㅠ
# by | 2008/07/28 18:21 | 나와 내 주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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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부럽습니다-_ㅠ..
아 여름철 휴가계획은 전무한데...
집에서 쉬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여름인데 어디 근교라도 다녀오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