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2일
군대에서 스트레스 푸는 법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나요?
전 뭘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르면 속 편하겠지만...
밖에서부터 들리는 이런 저런 좋지 않은 소식들...
군대라는 곳에 갇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정말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더군요...
누군가 아프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문안도 가지 못하고...
누군가 힘들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위로의 말 밖에 하지 못하고...
물론 밖에 있다고 해서 크게 무언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얼굴을 마주한 것과 목소리로만 전하는 것과의 차이란....
그런 것 때문에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면 될텐데 말이죠...
군대 안에서 스트레스를 풀 만한 무언가가 잘 준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1곡에 200원 하는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고...
1,000원에 3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PS2를 다른 사람과 함께 하거나...
그냥 멍하니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TV를 보던지...
담배를 뻑뻑~ 피워대던지...
p.x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잔뜩 사서 생활관 사람들이랑 나누어 먹는다던지...
이런 걸 해도 답답한 마음은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군대란 곳은....
몸이 힘든 것을 참는 것보다, 마음이 힘든 것을 참는 것이 중요한 곳이더군요....
그래도 가끔씩 오는 편지와 소포가 아주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우편물만 오면 표정이 바뀐다고 생활관 사람들이 말할 정도이니까요....ㅎㅎ
지난 주에 있었던 발렌타인데이, 솔직히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뜻 밖의 선물도 왔었고...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100배 이상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 밀양은 오늘 끊임없이 비가 내리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왠지 마음도 우울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네요...
빨리 비가 그치고 맑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월도 이제 한 주 밖에 남지 않았네요...
2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남은 2월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전 뭘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르면 속 편하겠지만...
밖에서부터 들리는 이런 저런 좋지 않은 소식들...
군대라는 곳에 갇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정말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더군요...
누군가 아프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문안도 가지 못하고...
누군가 힘들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위로의 말 밖에 하지 못하고...
물론 밖에 있다고 해서 크게 무언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얼굴을 마주한 것과 목소리로만 전하는 것과의 차이란....
그런 것 때문에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면 될텐데 말이죠...
군대 안에서 스트레스를 풀 만한 무언가가 잘 준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1곡에 200원 하는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고...
1,000원에 3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PS2를 다른 사람과 함께 하거나...
그냥 멍하니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TV를 보던지...
담배를 뻑뻑~ 피워대던지...
p.x에서 과자와 음료수를 잔뜩 사서 생활관 사람들이랑 나누어 먹는다던지...
이런 걸 해도 답답한 마음은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군대란 곳은....
몸이 힘든 것을 참는 것보다, 마음이 힘든 것을 참는 것이 중요한 곳이더군요....
그래도 가끔씩 오는 편지와 소포가 아주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우편물만 오면 표정이 바뀐다고 생활관 사람들이 말할 정도이니까요....ㅎㅎ
지난 주에 있었던 발렌타인데이, 솔직히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뜻 밖의 선물도 왔었고...
제 스스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다 효과가 훨씬~~ 100배 이상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 밀양은 오늘 끊임없이 비가 내리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왠지 마음도 우울해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네요...
빨리 비가 그치고 맑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월도 이제 한 주 밖에 남지 않았네요...
2월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남은 2월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 by | 2009/02/22 17:21 | 군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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