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4일
꽃남 끝났네요 ㅠ0ㅠ
오래만의 블로깅이네요~ㅎㅎ
다들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여기 밀양에 와서 꽃남 보는 재미로 군생활을 보냈었는데...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몰래 티비를 틀어서 보곤 했었고...
부득이하게 늦게까지 운행이 있었거나, 훈련이 있었다면 주말에 보곤 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보았던 꽃남이 이제 끝났네요...ㅠㅠ
솔직히 현실성 없고, 막장이고, 지루한 삼각관계 이야기라...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보진 않았는데...
보다보니 왠지 모르게 재미있고, 끌리고... ㅡㅡ
사실 잔디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보는게 가장 컸던 것 같네요...ㅎㅎ
(금잔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ㅎㅎ)
그래도 '카인과 아벨', '내조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발굴해놔서...
그거보는 재미로 다시 군생활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전 직장동료이자 친구 같은 지인이 면회를 왔습니다...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사는 이야기도 듣고...
짧은 시간 같이 했지만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운행을 다니다보면 길가에 벚꽃이 정말 많이 피었더라구요...
여기 밀양과 창녕, 창원은 가로수를 벚꽃으로 해놨다는...ㅡㅡ
그래서 굳이 벚꽃축제에 갈 필요도 없이
이곳 저곳 운행 다니는 것만으로도 눈요기는 되더라고요^^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운 마음도 생기구요...ㅎㅎ
어제는 예비군의 날 행사라서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바쁘게 운행이 있었지만,
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괜찮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점심엔 회덮밥+매운탕, 저녁엔 삼겹살+가브리살 ㅋㅋㅋ
남들이 보면 제가 군생활을 너무 편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겠네요...
사실 보이지 않는 어려움도 많은데 말이죠 ㅠㅠ
이제 2주 뒤인 4/16(목)에 군생활 두 번째 휴가를 나갑니다...
비록 3박 4일의 짧은 휴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충전하고 오는 느낌으로...
조용히(?) 다녀 올 예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다들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여기 밀양에 와서 꽃남 보는 재미로 군생활을 보냈었는데...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몰래 티비를 틀어서 보곤 했었고...
부득이하게 늦게까지 운행이 있었거나, 훈련이 있었다면 주말에 보곤 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보았던 꽃남이 이제 끝났네요...ㅠㅠ
솔직히 현실성 없고, 막장이고, 지루한 삼각관계 이야기라...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처음부터 보진 않았는데...
보다보니 왠지 모르게 재미있고, 끌리고... ㅡㅡ
사실 잔디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보는게 가장 컸던 것 같네요...ㅎㅎ
(금잔디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ㅎㅎ)
그래도 '카인과 아벨', '내조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발굴해놔서...
그거보는 재미로 다시 군생활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전 직장동료이자 친구 같은 지인이 면회를 왔습니다...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사는 이야기도 듣고...
짧은 시간 같이 했지만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운행을 다니다보면 길가에 벚꽃이 정말 많이 피었더라구요...
여기 밀양과 창녕, 창원은 가로수를 벚꽃으로 해놨다는...ㅡㅡ
그래서 굳이 벚꽃축제에 갈 필요도 없이
이곳 저곳 운행 다니는 것만으로도 눈요기는 되더라고요^^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운 마음도 생기구요...ㅎㅎ
어제는 예비군의 날 행사라서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바쁘게 운행이 있었지만,
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괜찮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점심엔 회덮밥+매운탕, 저녁엔 삼겹살+가브리살 ㅋㅋㅋ
남들이 보면 제가 군생활을 너무 편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겠네요...
사실 보이지 않는 어려움도 많은데 말이죠 ㅠㅠ
이제 2주 뒤인 4/16(목)에 군생활 두 번째 휴가를 나갑니다...
비록 3박 4일의 짧은 휴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충전하고 오는 느낌으로...
조용히(?) 다녀 올 예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by | 2009/04/04 16:55 | 군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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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하고 싶은데 딱히 갈만한 곳이 없군요.
멀리 나가자니 시간이 없고.
그냥 집 앞에 왕 벚꽃나무에 피는거나 구경해야겠습니다.
식목일이 지났는데 전 풀 한포기 안심었군요.
키우던거나 잘 키울라구요..
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지다니...ㅠㅠ
서울 올라가면 뭐... 아직 펴 있을라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