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잘 다녀왔습니다~

5박 6일간의 유격훈련 다친 곳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연일 찜통같은 더위와 너무도 맑고 맑은 하늘아래에서...
항상 땀에 절어, 목소리는 쉬어서, 이곳 저곳 안쑤시는 곳 없이...
모두모두 깜둥이가 되어서 돌아왔네요~

그러고보니 유격훈련 중
'올빼미'라는 단어가 사라졌더군요...
'교육생'이라고 이야기 하던데...
'OO번 교육생 열외!!' 이런 식으로...

집을 떠나면 집이 그립듯이...
동원에 이어 유격도 부대를 떠나니 부대가 그립더군요... 거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려고 하니 원...

오늘 새벽, 입대 후 처음으로 졸음운전을 했습니다...
뭐 잠깐~ 2~3초 정도이긴 하지만...
전날 새벽 6시 기상해서 잠 한 숨 못자고 오후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전을 하니...
뭐 졸리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한 번도 졸지는 않았었는데...

뭐 아무튼!!! 유격 훈련 끝!!!

by 해브 | 2009/06/20 18:27 | 군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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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9/06/20 18:57
우와;;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장마 시작이라는데... 그 전에 끝내셨군요.
Commented by 해브 at 2009/06/20 19:26
네 다행히도 비가 오기전에 끝났네요~
비 왔으면 더 고생했을 뻔 했을텐데 말이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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