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2일
개기일식!!
오늘 오전, 잠시 나왔는데 무언가 좀 날씨가 흐리멍텅한게 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구름이 해를 가렸나하고 하늘을 봤는데 뭔가 이상한겁니다...
얼핏 개기일식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아서 바로 선글라스를 가지고 와서 하늘을 봤는데...
너무 부셔서 정확히는 보이지는 않으나 무언가가 태양을 가리고 있더군요...
아!!! 개기일식이다!!! 바로 직감은 했는데...
여긴 부대이니... 잘 볼 수 있는 도구가 없더군요ㅠㅠ
선글라스를 2개 겹쳐서 보아도 안되고...
각종 불투명 셀로판지 비스어끄무리한걸 이용해도 안되고...
근데 누군가 윗층에서 보인다!! 하는 겁니다...
위에 올라가서 보았더니... 사용한 도구는... 바로...

콜렉트콜 전화기의 검은색 판!! (누군가 분리... 사실 부러트려서..)
저걸로는 불충분해서 선글라스를 끼고 보니까 잘 보이더군요...ㅎㅎㅎㅎ
뭐 이제서야 기사를 보니... 61년만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앞으로 볼려면 2035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던데...
열악한 환경에서...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ㅎㅎ
기록으로 남겨두지 못해서 좀 아쉬울 뿐!!
ps. 개기일식은 전부가 다 가려져야 개기일식이라고 하네용...
우리나라는 부분일식까지 밖에 관찰하지 못한듯...
일식때 태양이 금가락지처럼 변하면 그걸 금환일식이라고 한다더군요...
개기일식은 2035년, 금환일식은 2095년에 일어난다고 하네요.
음... 덕분에 일식 공부했네 ㅡㅡ;
120살까지 살아서 금환일식 보고 죽을테다!!!
그래서 구름이 해를 가렸나하고 하늘을 봤는데 뭔가 이상한겁니다...
얼핏 개기일식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아서 바로 선글라스를 가지고 와서 하늘을 봤는데...
너무 부셔서 정확히는 보이지는 않으나 무언가가 태양을 가리고 있더군요...
아!!! 개기일식이다!!! 바로 직감은 했는데...
여긴 부대이니... 잘 볼 수 있는 도구가 없더군요ㅠㅠ
선글라스를 2개 겹쳐서 보아도 안되고...
각종 불투명 셀로판지 비스어끄무리한걸 이용해도 안되고...
근데 누군가 윗층에서 보인다!! 하는 겁니다...
위에 올라가서 보았더니... 사용한 도구는... 바로...

콜렉트콜 전화기의 검은색 판!! (누군가 분리... 사실 부러트려서..)
저걸로는 불충분해서 선글라스를 끼고 보니까 잘 보이더군요...ㅎㅎㅎㅎ
뭐 이제서야 기사를 보니... 61년만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앞으로 볼려면 2035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던데...
열악한 환경에서...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ㅎㅎ
기록으로 남겨두지 못해서 좀 아쉬울 뿐!!
ps. 개기일식은 전부가 다 가려져야 개기일식이라고 하네용...
우리나라는 부분일식까지 밖에 관찰하지 못한듯...
일식때 태양이 금가락지처럼 변하면 그걸 금환일식이라고 한다더군요...
개기일식은 2035년, 금환일식은 2095년에 일어난다고 하네요.
음... 덕분에 일식 공부했네 ㅡㅡ;
120살까지 살아서 금환일식 보고 죽을테다!!!
# by | 2009/07/22 19:49 | 군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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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갑자기 태양빛이 밝으면서도 어두침침해지는건 처음 겪어봤어요
그래서 기물파손(?)까지 했나봅니다.. 어떻게든 보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