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보다...

오늘 오후 4시부터 5시 40분정도까지 축구를 했더랬지요...
그것도 비오는 와중에...

약 20분~30분간 워밍업을 했는데...
본격적으로 축구하기도 전에 벌써 지쳐버린.. ㅡㅡ;;

죽어라 뛰었는데 왤케 공은 멀어지는게냐...ㅡㅡ
내 앞에 톡 갔다 줄 것이지 왜 스루패스를 하냐고!!!
이것들이 경로사상이 없어요 -_-

그래도 어렸을 적엔 축구 정말 좋아했고 나름 잘하기도 했는데...
역시 6~8살 차이나는 애들하고 축구하기란 너무 어려운듯 싶네요...
뭐 이미 체력부터가 다른데 뛴다고 별 수 있나...ㅠㅠ

아무튼... 지금 거의 실신상태.. Orz...
오늘 너무 열심히 했나보다...

+더하는 글
뭐 반년도 지났겠다... 연초에 다짐했던거 잘 지키고 있나 봤어요...

하나, 운전병으로서는 사고 안내고 운행하기.
  → 현재까지 무사고 운행^^
둘, 영어 공부하기. 기초부터 다시.
  → 전혀 안하고 있음... 이제 해야지 ㅠㅠ
셋, 일주일에 책 한 권이상 읽기.
  → 두 권 이상 읽고 있음. ㅋㅋㅋ
넷, 부모님께 안부전화 일주일에 두 번이상 하기.
  → 물론 하고 있음!!!
다섯, 요거는 비밀. 이 다짐을 지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흐~
  → 지키려고 노력 중.

뭐 나름 잘 지키는 중!!!

by 해브 | 2009/07/28 19:52 | 군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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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착한고양이 at 2009/07/28 20:38
다섯. 응?+_+
Commented by 해브 at 2009/08/01 12:25
ㅋㅋㅋㅋㅋ 응?
Commented by 헷봉이 at 2009/07/29 15:07
다섯째 약속 몰까?ㅋㅋㅋㅋ
나한테만 살짝^^^^^^^
Commented by 해브 at 2009/08/01 12:25
비밀이라고 써있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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